예~전 심지어 몇주전부터
군게에 장작넣지말고 케어해야한다.
글에 지랄 지랄 생지랄을 해도
마지막에는 항상 군게와서 지랄하는 인간
시게도 나서서 잡아야한다.
제가 지랄하는 글의 끝이든 댓글에서 토론의 끝이든
항상보면 군게 분탕치는 새끼 군게에서만 지랄해선 안된다.
시게도 나서서 잡아야한다.
당신들이 만에 하나라도 문재인 지지자라면
군게와서 분탕치는 사람들 시게에서도 나서서 잡아야한다.
항상 말해왔음. 이전에 활동하던 닉중에 하나가
물어뜯는개 였음. 키배 시작하면 개처럼 물어뜯고 다녔거든요.
그래서 바뀌는거? 내가 비공 많이 받음.
지금은 얼마전에 나왔던 영국개그맨 처럼 분노하다고
하... 야이놈들아... 나도 그 사람 좋아해... 그러니까 분탕종자 좀 잡자고...
그래야 이 사태 끝낸다고...
이런식이 제 분노글의 플로우였음.
그런데 듣는 사람 없더라구요.
전교일등 주위에는 공부 잘하는 애들이 모이고
깡패 주위에는 양아치새끼들이 꼬이기 마련이고
그 사람의 인격을 알려면 그사람의 친구를 보라는 말도 있고요.
분탕치는 사람 시게에서도 나서서 잡아주지 않는다면
그 정도의 자정도 보이지 않는다면
문재인대표 과반수도 시게 분리든 삭제든 막을 수 없을꺼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