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71%

흑인 12%

히스패닉 11%

아시아 3%

기타 3%

이중 투표율은 대충

백인  49%

흑인 44%

히스패닉 31%

아시아 31%

투표 참여 인구가 대충

백인 7천7백만 명

흑인 1천백만 명

히스패닉 6백만 명

아시아 2백만 명

이중 공화당이 최근 20년 사이에

백인 최소 밥돌 46% / 최대 롬니 59%

흑인 최소 존 맥케인 4% / 최대 밥돌 12% 

히스패닉 최소 밥돌 21% / 최대 아들 부시 44%

아시아 최소 롬니 26% / 최대 아들 밥돌 48%

공화당이 이번에 소수인종들에게 역대 최소로 표를 받는다고 가정해 봤을 때.

흑인 4%(존 맥케인)

히스패닉 10% (유난히 문제가 되었기 때문 밥돌보다 –11% 포인트 했습니다.)

아시아 26% (밥돌)

백인 66% (롬니 보다 친백인 정책으로 정치혐오 백인우월주의자들을 투표장으로 이끌 것으로 보여서 +7% 포인트 했습니다..66% 지지율은 최근 20년에는 없었지만 레이건이 84“에 실제로 받은 지지율임..레이건 또한 현재 트럼프와 비슷한 백인 유도 선거전략 사용했음..예) reagan “It's morning again in america”)

백인  66% / 흑인 4% / 히스패닉 10% / 아시아 26%

222 대 316

승 – 아이다호, 몬테나, 유타, 와이오밍, 남/북 다코타, 네브래스카, 캔자스, 오클라호마, 텍사스, 루이지애나, 아칸소, 인디애나, 켄터키, 탠애시, 미시시피, 앨라배마, 서 버지니아, 남 캐럴라이나, 알라스카

경함하지만 승 – 애리조나, 아이오와, 미네소타, 위스콘신, 미주리,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뉴햄프셔, 버지니아, 북 캐럴라이나, 조지아, 플로리다

경합하지만 패 – 애리조나, 콜로라도, 뉴멕시코, 미시건

패 – 워싱턴, 오건,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뉴욕, 메릴랜드, 델라웨어, 뉴저지, 커네티켓, 로드아일랜드, 메사츄세스, 버몬트, 메인, 하와이

백인  66% / 흑인 4% / 히스패닉 0% / 아시아 26%

261 대 277로 플로리다와 미네소타까지만 민주당에 넘어감.

정리하자면 여러 이슈가 선거에 작용하지만 인종을 중심으로 선거를 봤을 때...

지금처럼 힐러리가 정신 안 차리고... 샌더스(전국적 호감도 1등) 지지자들을 효과적으로 흡수 하지 못하면 질 수도 있습니다...왜냐하면 힐러리가 계속 이렇게 나오면 이번에 새로 생긴 샌더스 지지층들이 투표를 할 의욕을 상실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트럼프를 중심으로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결집하여 투표장을 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힐러리는 비호감 지수가 높고, 수십 년에 걸친 보수 언론(fox뉴스 등)의 수십 만개의 흠집 내기 소재에, 가짜 밴가지 스캔들 및 청문회에, 오바마가 FBI에 공화당지지자를 세워놔서 힐러리의 국무장관 시절 이메일 스캔들(트럼프와 대선 경쟁중에 중..형사처벌 운운하며 이 스토리를 터트린다는 벌써 얘기가 흘러나오는 중)에... 힐러리는 말 뿐이라도 08“ 오마바처럼 진보적인 립 서비스도 별로 안하고..트럼프가 공화당 및 재벌들에 지지를 못 받고 언론에 막말로 공격이나 계속 받으면 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최근 공화당과 트럼프가 함께 재벌에게 돈을 받아서 선거를 치르기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고..트럼프는 이들을 얻기 위해 무슨 안심을 줄 가능성이 높고..언론은 아무리 막말이라고 흠집을 내도 트럼프 지지자들은 그거 전혀 신경도 안 쓰고..오히려 20억불에 달하는 공짜 광고만 제공해 주었습니다..

오유를 보면 일부 분들이 수 많은 트럼프 괴담에 트럼프를 과대평가해 주시는데요..

트럼프는 그런 괴담 없이도 충분히 최악이고..사실 똑똑하지도 않습니다...

(트럼프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평생 놀면서 S&P 100에 투자만 했어도 현재까지 기업하며 모은 돈 정도이거나 그보다 많았을 겁니다...)

그리고 제발 주한미군 어쩌구~ 하면서 트럼프를 지지 좀 하지 마세요..트럼프의 발언도 신뢰하지 말고요...

(이 내용까지 설명하면 너무 길어지니 생략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