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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연인 엔딩에 대한 저의 생각....
게시물ID : humorstory_73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草綠魔法師™
추천 : 2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8/15 23:29:30
태영은 태영이 한사장과 짝짜꿍하는 시나리오를 상상해서 썻다. 그리고 나서 신문을 봤는데 태영과 기주가 잘 사귄다는 내용의 신문기사가 있다. 그리고 나서 태영은 기주랑 처음 만나게 된다. 그렇다면 그 신문은 무엇인가? 방금 태영과 기주는 처음만났다. 태영과 기주가 잘 사귄다는 내용의 신문기사가 나올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여기서 우린 알 수 있다. '파리의 연인'의 차원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차원과 다르다. 즉, 4차원인 것이다. 우리가 사는 3차원세계에선 저런 시간을 뛰어넘는 일은 불가능하다 -_-; 4차원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파리의 연인'은 과학드라마이며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는 4차원세계를 알기 쉽게 풀어놓은 것이라 볼 수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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