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랑은 비교하기가 그런게 무한도전이 -가 된상태에서 (노홍철이나 길이나간상황에서 들어온)
들어와서 공백을 매워주길 원하는 시청자의 마음을 채우지 못하기때문에 욕을먹자나요
식스맨이라는 의미가 저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 들어오는 거지만 그만큼이 안되니까요
부족한걸알고 형돈이도 없는상황에서 자기는 자리를 못잡고있고
시청자는 자기를 욕하고 근데 자기는 욕심때문에 새로운 출연자가 안나오길 바라고 그런마음에
게스트가 나오면 견제하기 바쁘고
콩트나 이런부분도 부족하다는걸 아는데 자기 연기에대한 고집이였나요..
사실 그연기배울때도 별로 맘에 들진 않더군요
자기가 부족한걸 인지하고 새로운게스트든 출연자든 혹은 배울것이든
받아들이고 급나누면서 드립치는거만 안해도 보기좋을것같은데 말이죠
자기는 자리를 잡아야겠고 다른사람이오면 자기가 불안해질것라고생각하는데
지금은 광희라도 있어야하고 다른누군가가 +가 되어야한다는걸 안다면
게스트 견제라던가 급나누며 이야기하는거 그런게 방송모습에서 줄어들것같은데
그런부분이 아쉽더군요
광희가 나가야된다는건 아닙니다.
광희도 필요하지만 +가 되어야할사람이 필요하죠
형돈이도 아직도 기약이있는게아닌이상은 아직도 5명인샘이니까요
또한 형돈이가 돌아온다면 광희는 군대를 가야할지도 모르고요 즉
한명은 더 와야하고 광희도 그부분을 인지하고 견제보다 자기가 같이 클수있는상황을 그리면 좋겠어요
큰그림을 그릴수있으면좋겠는데 그부분이 아쉬워요
안타깝고 전에 다른출연자는참아달라고했었나 그런인터뷰도 그렇고 급나누기 견제 이런게 참 안타까울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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