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터 소화가 잘 안되는 몸이였지만 이러적은 처음입니다.
일단 호흡곤란 증상이 옵니다. 숨을 잘 못쉬겠어요 비염도 있는지라 코는 항상 막혀있기 때문에
입으로 호흡을 해야하는데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명치 쪽은 빵빵하고 어제 한의원을 다녀왔는데 체한거라며 침을 놔주셨는데 약도 먹고
밥대신 죽으로도 먹고 ,,
대학병원을 가야할까요
어제 조퇴하느라 눈치보여서 오늘은 참고있는데 어떻게된게 어제보다 더 답답해
숨을 몰아 쉬고 있는데
쓰읍 하는 동시에 안에서 멈춥니다. 몰아쉬는것도 안되요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