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73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사마★
추천 : 1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7/06 19:02:57
담주 화요일에 한국으로 돌아가는애가 좋아질려고 하는 전 뭔가요?
아니 가기 직전에 친해져서;;
밥먹을때 서로 얘기하죠. 타이밍 정말 중요하다고. 많이 늦었네요.
어제 네톤으로 대화하면서도 원래 토요일에 가려고 그랬는데 부모님때문에
담주 화요일로 바꿨다고 그랬는데 그 때 제가 "앗싸!" 이랬거든요 ㅋㅋ
그래서 걔가 "오빠 암튼 우리에겐 시간이 또 생겼네요" - 별 의미는 없죠. ㅎ
그래서 제가 "너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이렇게 물었더니
"ㅎㅎㅎㅎㅎㅎㅎ" "조금 뭐 ㅎㅎ"
"오빠 날 너무 좋아해 아하하"
아 이럴땐 귀여워요 ㅋㅋㅋㅋ
그냥 그렇네요. 결론은 안생겨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