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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34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붕Ω
추천 : 5/7
조회수 : 93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1/02/16 22:37:24
불교가 점점 미쳐가고 있습니다.
찬불가(불교찬양노래)까지 만들고 열심히 미륵부처를 섬깁니다.
즉 불교는 신앙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인도에서 퍼진 기독교 세력으로 본래 신을 섬기지 않던 불교가
개혁이 일어나서 아미타불이나 미륵부처같은 구세주 개념이 생기고
난데없이 극락(천국)개념이 생겼습니다.
무교인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불교 TV보면 점점 기독교를 따라합니다.
미륵부처(인도자,구세주) , 다시 온다는 미륵부처(재림예수), 찬불가(찬송가)
님들은 이제 길거리에서 불자들이 찬불가를 부르면서 미륵부처를 섬기라는
전도행위를 점차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와의 전투가 더 크게 증대될 것입니다.
불교는 고행의 종교입니다. 반면 신앙은 고행없이 믿고 섬기면 구원받지요.
쉽게 되고자하여 신앙화된 것입니다. 한국 불교는 세계적으로 유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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