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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와 지원이는 노통 추도식에 제발 안왔으면 합니다
게시물ID : sisa_7343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플맨★
추천 : 10
조회수 : 138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5/09 01:53:33
새민련 시절 찰스와 호남토호들이 친노패권이니 하루가 멀다하고 노래를 부르며 분탕질을 쳤던 기억이 너무도 선명하게 남아서 누구도 반겨줄 사람이 없는데 얼굴에 철판깔고 온다는게 너무 뻔뻔해 보이네요
초대받지 않은 손님 찰스와 박지원이 오면 괜히 큰소리나고 뭐라도 날라올것 같은 불길한 예감도 들고요(노통 지지하는 사람들이 워낙 정열적이라)
괜히 사단나서 종편에게 먹잇감을 주는 일이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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