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때는 노무현 타령! 종북 타령! 안하려나 기대를 하긴하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중략]
오해하지 마십시요.
사과, 반성 필요없습니다.
제발 나라 생각 좀 하십시오.
[중략]
정치 제발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
[노무현 타령, 친노타령은 새누리보다 국당에 간 분들이 제일 많이 했죠...]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의 노무현 타령은 못들은거 같기도 합니다.]
[뭐가 뭐를 못 끊은 사람들은 국당사람들이 한거 같지 않습니까?]
[7주기 참석하신다길래 가시기 전에 미리 채험 하시고 적응하시라고 올려 드립니다.]
[아래는 아마 국당 여러분들이 지을실 표정같습니다. 연습하고 가세요..]
3분 20초 노건호 돌직구에 김무성표정 [Feat.안철수 현 국민의당 대표]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염치라는걸 가지고 태어났을텐데
그걸 어디다 팔아쳐먹고 깝치는지 모르겠네..
사진찍으러 가는 가는거 다 알고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진다면
더욱 땡큐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다 안다...
6주기 김무성 봤지 그런일 절대 안생긴다.
욕정도야 한일에 비해 충분히 들어 쳐먹을일을 했다면 먹어야지
그건 사진으로 안나와
절대로 니들이 기대하는 사진 안나올 것이다..
왜냐면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조용히 갈꺼면 조용히 갔다가 조용히 욕 조금 먹고 사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