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문제도 용병생활 도중에 한국으로 돌아와 만기제대, 실력면에서도 누구하나 딴지를 걸지 못하고 파울도 많지 않고 사생활에도 문제가 없고 정신적인 면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며 10년이 넘는 외국용병 생활 끝에 한국으로 돌아와 독일로 가기전 선진 축구기술을 배워 한국축구 발전에 기여 하겠다는 약속을 유소년 축구 교실로 보여주고 단지 월드컵에서의 골이 없어서 아쉬어 하셧다는데.. 그런 그가 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감독으로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컷지만 네덜란드에게 5-0패배를 하며 결국 중간 감독경질.. 그때 당시 방송에서 차범근 감독을 경질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전화설문에서 하지말아야 한다라고 누른게 기억이 나네요 선수들 누가 운동만 하라고 하지는 않고 옛날 처럼 국의선양 하라고 하지도 않는데 제발 국민, 팬들의 입장에서 납득할 만한 행동을 하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더불어 홍명바 감독이 들어서면서 파벌문제도 있는것 같은데 그래도 홍명바 전 선수 같은경에는 그런것을 떠나서 한번쯤은 그를 믿어줘야 할 의무?가 국민들에게는 있다고도 생각이 되나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욕하겠죠?ㅋㅋ 취소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