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7344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VlY
추천 : 0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13 18:18:34
너무 할얘기가많아 다쓸수없고 정말답답한마음입니다 너무많은일이있어 요약해서적어보겟습니다.
여자쪽입장 1.남편과싸우는일에80프로는 시댁때문이다 (일주일에 두번은꼭전화가와서내려오라고합니다. 시댁이 코앞 제가만약 약속이있거나 아기가아파서못간다고하면 간다고 할때까지계속 전화를하거나 남편에게제욕을합니다.) 2. 남편과싸우기만하면 남편은이혼하잔소리를쉽게한다 3.요새는싸우면집을나가서 시댁에서며칠이고연락로안받 고안들어온다. (이럴때마다 남편은제전화를받ㅈㅣ않고 자기할말만하고끊 는다던지 여기서시부모님은 저한테전화와서 ㅈㆍ보고머라 고합니다 누가나가라고하지도않고 자기혼자나간거 하도저 번에 시댁에서 ㄴㅣ가그래도이해하라고해서 제가한번데리 고들어왓는데 지금일주일도안지나서 또나갓습시다
남자쪽입장 1.집에서애보고있으면 노는거?여튼집에있으니 시댁에가서 몇시간있는게뭐가어렵냐 일주일에몇번이든 몇시간이니가 서있어라 2.시누이보라고하면(최근들어일주일에3.4번) 니가집에있 으니봐주는건당연하다 3.그때남편이놀고있고남편혼자시댁 간상황이여서 밥차려 주고와라 고하니 며느리가있는데내가왜차리냐 4.너는 시부모알기를우습게본다 왜전활안받냐
제가전화안받은입장은 받으면저의의견따윈듣지않고 맘대 로하려고하는점. 이래선안되겟다싶어 조근조근제의견말하 니 말대답이나한다고 친정에서그렇게가르쳤냐며 그이후로 제가마음의상처를입엇으니 사과는바라지도않는다 당분간만이라도 나에게닥달하지말 그시간을달라 라고햇더니 하루도안지나서또 시누이8살 보 라고 또전화가오십니다 하루봐줫더니 또 더있다안갔다고 제욕을하시고ㄱ때맘을닫앗네요 그래서전화안받습니다 낭편에게이런얘길하면 니가지금시 부모기부탁하는걸 왜안듣냐이소리부터시작해서 진짜미치 겟네요 참다참ㄷㆍ 계속 개입하는시부모님때문에 엄마께서전화하 셧습니다 이런식이면 같이못산다고 집나가고 이혼하자는 게밥먹듯이하는애한테 어떻게하냐고해서 지금짐싸서친정 와잇는데 시아버지께서 아빠에게전화해서 남편보낸다고햇 는데 연락조차없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