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은 혁신의 소백룡포로 시작했습니다.
11강까진 어찌어찌 500 정도 날리면서 가더니,
12강에서는 터지더라고요. 저땐 던파도 한지 얼마 안됐었고해서
'아.. 12강은 가기 힘들다고 그랬었지' 하고 넘겼습니다.
그 후엔 이제 어찌어찌해서 포터블을 사고, 그 포터블도 500 정도 들여서 11강까지 만들었어요.
갑자기 욕심이 나서 11강 포터블 집어넣었더니 펑.
확 화가 나서 7만원 정도 현질로 다시 11강 포터블을 사고 약속을 사서 질렀더니 실패.
원래 12강이 이렇게 안되는건가 하고 그냥 아무거나 광검 10강 짜리 3개 70만에 사서 다 넣었는데?
다 11강은 성공하는데 12강에서 터지네요.
요약 . < 12강은 정말 꿈의 숫자인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