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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67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탄소주★
추천 : 2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6/29 20:43:12
잠을 자다가
문득 어제가 일요일이고 오늘은 일요일이 아니란걸 알았을때
택시를 탔다가
회사를 말한다는게 여자친구 동네를 말햇을때
택시 안에서 잠이 들었다가
집에서 4km인 회사를 28300원내고 왔을때
코를파다가
문득 사무실이란걸 알았을 때..
반말을 했다가
문득 부장님이란걸 알았을 때..
오유하다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홀로 남았을 때...
직장인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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