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하는 건 젊은 사람들이 들어먹으라고 하는 말이 아님
커뮤니티를 하고 진실을 아는 사람들 들으라는 소리가 아니라
일베, 철콩크리트 팬, 가스통 할배 등등
자신들을 찍고 믿는 사람들 들으라 하는 말입니다.
동정에 호소하는 거죠.
이미 인정하고 있습니다. 더이상의 논설이 없이 동정에 호소하고 여자가 불쌍하다는 말만 반복하는 중이죠.
내부 고발자에 대한 응징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것이죠
이건 철저하게 팬심을 위한 언어 사용 입니다.
마지막에 떨어져 나가는 새누리 지지자들에게 '가지마. 얘들 도덕적으로 이상한 애들이야' 라 말하는 거죠.
몇 년 전에 '히어로' 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그 드라마 보면 언론을 이용하는 방법이 많이 나오는데 거기서 언급한 부분이 철저하게 나오네요.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