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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는대로툰 11~22화 (스크롤 압박!!!)
게시물ID : humorbest_73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ongeBoB
추천 : 34
조회수 : 3237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12/09 14:28:52
원본글 작성시간 : 2004/12/09 13:35:56
아버지와 술(수정판) 이 이야기는 친한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나눌때 술을 하면서 들었던지라... 얼마전에 올렸던 "아버지와 나" 만화는 전개 부분에서 이야기가 많이 틀리게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그 틀린 전개부분때문에 본의 아니게 친구가 인터넷상이지만..인신공격도 많이 받았어요..ㅜㅜ 나 내탓이죠..친구야 미안해.... 담부터는 확실히 알고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작가분의 말씀)
슬프고도 웃긴 이야기
잘 지내지..
雨中낚시 참 카바이트를 물끼있는 땅에 묻어서 구멍을 내면 그 구멍으로 가스가 올라 오면 불을 붙여서 놀기도 했답니다..^^ (작가님 말씀)
아버지와 나
풍경
담부터 안그라께..
누나와 계란 후라이
추억의 만화들
친구야 미안해 ^^;;
정웅아.고마 쫌 웃기라.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것은 엄마등..
[진태기]님께서 풀빵닷컴에 올리신 웹툰입니다.
출처: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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