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가 템퍼링한걸 기아프런트에서 캐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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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73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시계내꺼야★
추천 : 4/6
조회수 : 142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11/15 11:35:08

이번주 "호통"이라는 코리아볼닷컴에서 하는 기아판 사사구에서 장강훈 기자가 한말입니다.

이용규는 3팀과 이미 접촉을 했다는 소문이 구체적으로 돌고있으며

60억 이상을 요구하고 있고

그 세팀중 한팀과 딜이 끝났고, 기아에서 비슷하게 맞춰주면 남으려고 한다.

기아 프런트에서 이 상황을 알아채고 협상에 임한다.

기자가 사석도아니고 인터넷방송이긴 하지만 방송에서 한말이니 그냥 흘릴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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