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코롬 당첨됐었던 Mithra입니다~~ ㅎㅎㅎㅎㅎ
그제! 그묘일날 알바하다 점심시간에 집에서 밥묵구있는데
택배찡이 뙇!!!!
하지만 얼른 먹고 나가야했기 때문에 개봉은 밤에 했습죠.. 흐규흐규
흐미 목돌아가겠쏘잉
요로코롬 왔어용 ㅎㅎㅎ
크기는 요정도!! 헿 워낙 차를 안마시는 엄마몬스터셔서
요정도면 겨울내내 드실거같네욜 헤헤헤헿
어제 밤에 타드렸는데 향도 굳~ 맛도 베리굳~~굳굳~~
다 드시고 물 끓이시게 더 타드릴까 물었더니
드시던거 우려드신다고 괜찮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막상 드시니 당연히 레몬향만..헿.... 헿.. 긔여우시긔....
아뮤튼!!! 감사합니다 잘마실게요~~ ㅎㅎㅎㅎ 굳굳 베리굳인 청청이 잘마실게요~~
마지막으루
울 막내 탄탄이에요 ㅎㅎㅎㅎㅎㅎ(유치한 태명...흐규 난 뇨롱이가 좋다구!)
엄빠와 울 자매들과 달리 다리가 무지 길데요! 다행임!! 헿헿
위에 등록번호는 어무니 생신 73년생...(제가 94년생...)
마무리는 역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