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원의 수준 개선, 진화 : 


내가 쭉 보건데 당원중에 민생을 위하는 당원이
잘 보이지가 않는다.

정치인은 유권자 중에서도 당원의 바램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사람들인데, 
당원이 서로 싸우니 정치인도 따라서 싸우는게 아닌가?

정치가 뭐 같이 흘러가면 그 책임은 다 당원의 책임이다
당원이 그 의무를 저버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원이 공부를 하고, 철학도 하고 과학도 하고 해서 유능한 당원들이 되어 전달을 하고 
정치에서 민생을 더 비중있고 발전시킬수가 있을것이다. 
물론 정치인도 이에 회답해 당원들과의 모임이나 
전달 소통 경로의 접근성을 더 개선할 필요가 있을것

당원이면서도 정쟁에만 국한에 열 올리면서 민생은 외면하는 사람은  당원 자격이 없는 사람 
 구태적 사고철학을 가지고 진보를 가로막는
방해요소인 것이다.

 물론 정쟁이나 싸움만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철학을 못하니 아는게 없어 싸움만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큰 것이다. 


요약:

정치인의 행동은 당원에 의해서 일어난다.
따라서 당원은 좀더 상식적 의미에서 
여러 범주의 지식을 공부하고 또 그것으로 
정치인에게 영향을 미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현제는 당원의 수준이 낮다.
아는게 없으니 정쟁이나 싸움에만 관심을 가지고
정치인도 그런 당원의 영향을 받아 무식해지고
멍청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