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과누나인데 보통다른사람이랑은 얘기를 잘안하면서 저랑,다른 한 오빠한텐 말을 잘 걸어주십니다
성격도 차분하시구요
본론은 제가 예전에 편의점에서 그 누나카드가 결제가 안되어
제가 대신 계산한적이있는데요,
그날 오후 서로 번호도없는데 카톡이오면서 밥을 사주신다고하셔가지구요
제가 괜찮다고했는데 몇번더 사주신다고 말하시네요ㅋㅋ
근데 이누나가 보통 말을 잘 안거시던데 저한테 말걸고 안녕 이러는거보면
저한테 관심이있는듯하면서 없는거 같기도하고,
확실하게 알수있는 방법이없나요?
보통정말 관심이없으면 성의로만 한번 사준다하고 안물어보지않나요?
저도 이누나가 정말 괜찮은데
확인할수있는 방법이없네요 ㅠㅠ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