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삶은 무기력 하네요
취준생이고 백수엿을때는.. 정말 회사만 들어가면 좋겟다 .싶엇는데
다 무수히 떨어지구 겨우 들어간 중소기업 회사.
하는일은 사무 노가다?? ㅎㅎㅎㅎ
무기력해요. 회사 사람들하고도 안맞고. 일은 재미없고.
근데 그냥 백수보단 나아서 회사 나가요...
그렇다고 이직을 하면 나아질까? 싶지만 비슷할것 같고.
박봉이지만 쓸일이 없으니 통장에 쌓여가긴 하네요 ㅎㅎ..
6개월 차에 1000만원 정도 모았어요!
근데 돈 쓰는 즐거움도 없으니까 그냥 돈이 내돈 같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