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icagonow.com/portrait-of-an-adoption/2014/02/11-yr-old-boy-bullied-for-being-a-brony-fighting-for-life-after-suicide-attempt-how-you-can-help/
11살 브로니 마이클.ADHD를 앓고 있고 학교에서 브로니 팔찌 등을 착용하고 다니다가 친구들한테 여자애들 프로나 보는 게이라고 왕따당함결국 1월 23일 목을 매서 자살 기도, 뇌와 폐에 심각한 손상을 받아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수술예정.브로니들은 이에 모금활동 시작. 마이클이 제일 좋아했던 포니인 핑키파이의 성우 Andrea Libman는 응원메시지 녹음해서 전달.실제로 핑키파이의 응원메시지 재생시마다 마이클의 뇌파활동의 증가를 확인
현재 각국 나라 에서 모금 활동 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빨리 무사히 퇴원 하기를 빕니다 | |
사이트 페이지 http://www.gofundme.com/MichaelMoronesF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