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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이 잊고 싶었던 김홍걸과 홍삼 트리오, 그리고 주장들
게시물ID : sisa_734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명처럼사라진
추천 : 0/21
조회수 : 171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6/05/10 19: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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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

문재인 "김홍걸 입당, 단순 인재영입 아냐"… 김홍걸 "60년 야당 정통 본류"

기사입력 2016-01-25 08:49











이번에는 '김홍걸 비리의혹' - DJ 前보좌역 "김홍걸에 9억제공" 주장

기사입력 2002-04-10 11:15


김홍걸씨 LA호화생활 또 도마에…

기사입력 2002-04-17 18:23


[검찰] 崔씨에 10억준 업체대표 홍걸씨도 만났다

기사입력 2002-04-18 23:03


받은돈―주식 15억대 대가성 확인… 홍걸씨 구속영장

기사입력 2002-05-18 11:07


홍걸씨 1억여원 금품 추가포착(종합2보)

기사입력 2002-05-27 21:33


[김홍걸] 국정원보고서 관련 임동원씨 찾아가 항의

기사입력 2002-05-31 18:07 


홍업씨 측근, TPI 주식매매 개입

기사입력 2002-06-17 11:45 


김홍걸-최규선-김희완씨 법정에 함께 선다

기사입력 2002-06-19 17:53


36억 받은 김홍걸 석방, '특혜판결' 논란 - 김현철 전례 따라 집행유예, 동일범죄 재발 가능성

기사입력 2002-11-11 16:12

김홍걸, "저는 벌레요 백성의 조롱거리입니다"

  재판부는 이날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주변사람들과 함께 기업들로부터 돈을 받아 국민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긴 점은 처벌 받아 마땅하다"면서도 "홍걸씨가 실제 관계기관에 로비를 하지 않았고 받은 주식 수나 규모도 많지 않은 데다 형인 홍업씨도 함께 구속돼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밝혔다.
  
  홍걸씨는 앞서 재판부에 낸 최후변론서를 통해 "저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입니다"는 성경구절(시편 22장 6절)을 인용하면서 " 진정한 고통의 잔을 마신 피고인에게 참다운 자유를 주시기 바란다"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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