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te.com/view/20140205n14104?sect=sisa&list=rank&cate=interest 혹시????
정말 혹시나 해서요
글을 보자마자 딱 생각나더라구요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일이였는데
아니길 빕니다...
그리고 저 30살 처먹고 남에 게 훔쳐다 던져버린 악마는
평생 같은 아픔 반복되어 살길 바랍니다
찢어지는 고통 매일 느끼며 살아라
그냥 돌려줬어도 그사람은 강아지 찾은 마음에 미워하지 않았을수도 있었다
하지만 넌 니가 훔치고도 두려워 저딴 짓을 저질렀구나
사람죽인다고 살인이냐 누군가에게는 가족이였던 아이 죽인것도 살인이다
살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