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는 문짝이 육중하고 두꺼운 느낌이 나서 다른 회사와 차원이 다르게 안전하다는
문짝드립을 2015년에도 봐야한다는 사실이 개탄스럽군요.
박근혜의 전체적으로 다 보면 그런 기운이 느껴진다는 것도 아니고...
말리부
원시적인 드립을 보는 것 보다
쉐보레에서 차세대라입업을 국내에 도입하는 것이 더 시급해보입니다.
파워트레인도 북미에서 판매되는 사양을 도입해야할텐데...
그렇게만 되면 문짝드립 없이도
점유율은 (지금의 2배로) 올라갈텐데...
(일베같은 현기닥반러의 닥반추태. 패게닥반러와 함께 안녕했으면)
이렇게 소비자들끼리 스포츠팀 응원하듯 치고받고 싸우지않고
질좋은 국산차들이 서로 경쟁하는 좋은 날이 오기를 바라며-
출처 |
나무위키
IIHS의 프론트 스몰 오버랩 테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