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어디가야 할지 몰라서 
제가 쓸수있는 게시판인 여기로 왔습니당

친구가 페북을 하더니 "아 또 민영화글 도배되어있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만큼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다들 관심을 갖는거고
민영화되면 안된다 하고 간단히 이야기했습니다. 




본인은 순전히 중립입장이고 아직은 상황을 지켜보고있다.
아직 정부가 잘못한 것이 없고 
민영화글도 너무 많아서 보기싫다.
이건 좀 아닌거같다
라고만 하네요. 
신념을 가지려면 신중해야한다며... ㄷㄷㄷㄷ 








뭐라고 해야 하나요.. 
 민영화 원하는 사람은 민영화된 가격으로
 한 몇달 살아봐야 정신을 차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