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社는 덕분에 홍보 많이 되어서인지 아님 회사 이미지 때문인지 몰라도 아이리버를 하나 주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아이리버라는 회사가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회사라면 그래서는 안됩니다. 어려서부터 목소리 높이고 크게 떠들면 사회에서 다 들어줄꺼라는 생각을 꼴통에 심어준 것 밖에 더 됩니까?? 이런 녀석이 사회나가서 자기 밖에 모르고 사는 몰지각한 인간이 될 게 뻔한데.... 아이리버社는 MP3 Player 하나 주고 생색내는 데는 성공 했는지 몰라도 한 인간을 사회의 낙오자로 만드는 데 기여한 셈입니다. 그리고.... 이런 개념을 라스베가스 놀음판에 잃어 버린 쉙한테 아이리버 사주자고 모인 인간들이 참 한심하군요.....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