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단독] '탄저균 사태' 겪고도…하루 수십 개 '생화학 실험'
게시물ID : sisa_735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번너
추천 : 5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12 00:02:09
우리나라 군대는 멀 지키나...
국민을 위험으로부터 지키고 안전하게 만드는게 군대 아닌가...

스스로 전투를 할줄 몰라 미국에 전작권 맡아달라 두번세번 미루지 않나..
미군이 이런 걸 수도 한복판에서 실험하는데 아무말도 못하지 않나..

허구헌날 방산비리 저지르는 자들이..
어째서 국민위에 군림하면서 똥군기 강조하나.. 

오로지 자기 체면 내세우고 지위 신경쓰는 것만 잘하는걸 보믄..
이 시대 살아있는 최후의 조선 양반들이라 생각함다



[단독] '탄저균 사태' 겪고도…하루 수십 개 '생화학 실험'
http://news.joins.com/article/20012935

에지우드 생화학센터는 주한미군 부대 내 연구소가 개선됐다며 실험 샘플을 늘렸다고 홍보합니다.

한국 내 주한미군 부대시설 3곳에서 실험하는 생물학적 작용제 샘플이 하루 2~3개에서 지금은 수십 개까지 늘어났다는 겁니다.

적어도 4배 이상 늘어난 겁니다.

즉 탄저균과 같이 생물학전에 사용될 수 있는 각종 균이나 바이러스 샘플에 대한 실험이 더 많아진 걸로 풀이됩니다.

연구센터는 실험 장비가 업그레이드됐다고 밝혔지만 안전 조치가 강화됐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미국의 경우, 탄저균처럼 강력한 균을 이용해 실험을 할 땐 사막 한가운데 있는 지하 특수터널 구조의 연구소에서 실험을 진행해 모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지난해 탄저균 사고 이후, 미국 정부 측은 주한미군이 사균화된 생물학 검사용 샘플을 국내로 반입할 때 우리 정부에 미리 통보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방부는 미군 부대 실험실에서 어떤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단독] 주한미군, 서울 복판 기지서 '지카 실험' 추진
http://media.daum.net/mainnews/newsview?newsId=20160511211607682#page=1&type=media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