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는 것도 공평하지 않습니다. 누구는 손가락이 없이 누구는 보이지 않게 누구는 뛰어난 신동으로 누구눈 뛰어난 천재로 누구는 부자 집에 누구는 가난뱅이 집에 누구는 아프리카에 누구는 미국에 누구는 한국에 누구는 북한에
태어나는 것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그러면 환경도 선택할 수 있나요? 환경도 제각각입니다. 부자의 집에서 운이 좋은 넘은 재산을 물려받고 대단한 신임을 받는가 하면 부자의 집에 태어나도 모든 것을 가진 첫째에게 상대적 빈곤감에 휩싸인 둘째로 태어나는 가 하면 가난한 집에서는 첫째로 태어나 부모님이 진 빚을 갚으며 죽을때까지 갚아야하는 환경에 처 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둘째로 태어나 부모님의 빚은 나몰라 하고 그냥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둘재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환경도 불공평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희망을 가질 권리를 빼앗지는 못합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부자가 되고픈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나약해도 건강인이 되고픈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억울해도 억울함을 풀고픈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남들이 짓 밟고 무시해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그 희망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그 희망은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부자로 몇백년을 지내는 가문은 드뭅니다. 반대로 부자가 갑자기 되는 사람들이 해마다 생겨 납니다.
한국에 대기업도 100년간 안망한 기업이 거의 없습니다. 반대로 적기는 하지만 신생기업이 해마다 생겨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