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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1회 콩의 선택은..
게시물ID : thegenius_7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ve
추천 : 2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9 14:08:29
시즌1 1회때 콩은 이준석과 연합을 했음 둘이 사회에서 무슨 친분이 있는지는 모름
 
계획은 콩의 단독우승과 그로인한 생명의징표획득, 그 징표로 이준석을 보호 하는거임
 
하지만 계획은 틀어지고 콩과 성규 동시 우승으로 이준석은 보호를 못받게되며 결국 데스메치 상대자로 지목됨
 
데스메치 게임은 연승게임이고, 콩은 마지막 순번째, 결국 콩이 김민서와 이준석의 운명을 결정하게 되었음
 
여기서 딜이 들어왔음, 김민서가 가넷을 줄테니 자신을 이기게 해달라고, 그자리에서 직접 가넷까지 전달함(물론 사기였다는게 밝혀지지만)
 
콩의 선택은
 
가넷을 주어 이기게 해달라고 '거래'를 한 김민서 냐
연합을 해서 자신을 믿고있는 이준석 이냐 인데..
 
결국 '거래'를 택하고 계약을 정확히 수행했음.
 
 
 
여기서 조유영, 이두희와 노홍철이 은지원과 거래계약을 통해 모종의 가넷거래를 하여 '널 이기게 해줄테니 가넷을 달라' 이런식이면
 
이렇게 욕먹진 않음, 결국 그것도 자신의 이익을위한 추악한승리에 속한것이고, 지니어스게임은 항상 그리 흘러갔는데..
 
문제 3인방은 은지원과 아무 거래도 하지도 않고 그냥 단순히 친목, 마음에 안듬 이라는 이유로 이은결을 버리고 은지원을 택한거임
 
 
게다가 문제는 노홍철이 이은결에게 가넷딜까지 하며 살려주겠다고 약속을했는데 그걸 단순 친목으로 파기해버렸음
 
즉, 앞에말한 가넷거래를 통한 기사회생을 보기 힘들어질것임..
 
결론..어디서건 친목질은 '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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