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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35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갈현오유★
추천 : 1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1 23:42:52
변호인을 봤다.
상암CGV 21:20
후기는 나중에 좀 가라앉아야
쓸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그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가슴이 아팠고, 그나마, 작게나마 이 나라가
변했다면, 그 작은 차이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이 희생당했는지를
생각해보니 더욱 가슴 아팠다.
그리고 G012에 비니 쓰시고 혼자 오신 여성분.
죄송합니다. 허리가 안좋아 자세를 바꾸다
의자를 두번 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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