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불현 듯 떠오른 영화가 있는데 제목이 기억나질 않네요
배우나 감독도 기억안나고, 시기는 애매하지만 5~6년 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미래 배경에 눈에 렌즈를 삽입해 증강현실로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이일상이 되 사회입니다.
기억나는 장면은 어떤 부부가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조출한 파티를 하는 것,
대화중 떠오르지 않는 것이 있어 렌즈를 통해 확인 한 정보로 대화를 이어 나가는 장면,
그리고 주인공 부부는 관계가 소원한지 트러블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제목을 알고 계신분이 있다면 댓글 하나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