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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광고에 여혐광고라고 선동하는 것들의 진실
게시물ID : military_73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WER
추천 : 2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8 2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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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opiEULoosU


이전에 이민희가 나왔던 해피포인트광고 기억하시죠?
그것은 남혐광고일까요 여혐 광고 일까요?

페미니즘이 자칭 "성평등주의"라는 것을 믿지 않게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들에 의하면 모든 것은 여혐입니다. 사실은 남성을 혐오하는 광고든 뭐든 일단 여혐입니다.

페미니즘은 남성 페미니스트를 믿지 않습니다. 이전 글 중에 보여드린 것이 있지요?
페미니즘은 남성혐오를 믿지 않습니다. 남성이 강자라고 지들끼리 정해놓고 강자를 혐오하기는 불가하다는 개논리를 펼칩니다.
페미니즘은 남성이라 받는 피해를 믿지 않습니다. 남성은 항상 강자고 피해자는 항상 여자니까요.

손희정 연세대 젠더연구소장도 남성혐오를 불가하다고 합니다
여성학자 정희진은 남성혐오를 여혐혐이라고 정당화시킵니다.

이 세상에 다른 성애에 대한 혐오를 불가하다고 정의짓고서도 그 혐오를 정당화시키는 어이없는 학문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바로 페미니즘입니다.
초반의 여성의 천부인권을 얻은 이후의 그들의 행보는 남혐이었습니다. 남혐을 여혐혐이라고 정당화시키는 것만봐도 그렇지요. 아니면 사실은 여혐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것은 페미니즘의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어야하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남성혐오를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려합니다. 메갈 워마드를 그렇게 감싸고 도는 논리 또한 그러합니다.

남혐이 아니라 여혐혐이라고 규정짓는 것이지요.
그들의 자기중심적인, 궤변론적인 생각들은 절대로 성평등주의가 아닙니다.

그게 바로 군대에도 적용되는 것이죠.
남자들이 가는 군대는 당연한 것이라고 규정짓는 그들의 잣대가 바로 남혐인데,
그것을 "여성에 대한 유일한 장점"이라고 여혐혐이라고 합니다.

그게 바로 민우회의 사고회로입니다.
모든 것은 여혐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권력을 잡기 위해서이지요.
하지만 오유분들은 모두 그들의 진실을 메갈당 사건 이후부터 알 것입니다.
절대로 그들의 궤변이 정치권에서 사용되도록하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계속 사용된다면 결국 남자인 당신에 대한 혐오는 용인 될 것입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939047 - 손희정
https://www.youtube.com/watch?v=NopiEULoosU - 남혐광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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