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삼 됩니다.
병1신같이 공부도 않하고 놀기만 했습니다.
근대 이제와서 경찰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공부를 하고 싶긴 처음인데 오늘 아침 까지만 해도 세뱃돈으로 설날 패키지을 지를까 말까 고민하고 책상에 앉아서 책만 피고 게임 생각만 합니다.
찌질합니다, 너무
그래서 이 강화를 해서 다 끝낼려고 글을 쓰는데 마음 속으로는 계속 붙었으면,붙었으면 합니다 ㅋㅋ 미칠 것 같습니다.
오유도 이제 안 들어오고 공부 할껍니다 응원해주세요.
사실 제 팀가치도 별 거 아니에요/
2500정도 5카 제코, 6카 호아킨, 6카 로텐 ... 크로스가 104가 넘어가죠 ㅋㅋㅋㅋㅋ
암튼 곧 다 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