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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셔 데려왔어요
게시물ID :
cyphers_7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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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V0T
★
추천 :
10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1/25 17:39:02
전에 읽었던 초보를 위한 공략을 다시 숙지하려구 덧글까지 다 읽고 왔는데..
덧글 중에 맘에 드는 말들이 참 많네요.
팀원을 믿어야한다는 말, 적 한명을 잡는 것보다 아군 한명을 살리는게 중요하다는 말이 너무 좋아요.
캐릭터 자체의 컨트롤도 늘리고 싶지만.. 역시 전 서포트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0 ......
언젠가는 잘 할 수 있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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