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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9) 말실수.ssul
게시물ID : gomin_735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29pZ
추천 : 1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6/14 06:58:06
부끄러움으로 익명을 하겠슴다.
다시생각해보니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프지만
쥐구멍이 음스므로 음슴체.


왜  요새 존+~  ,졸+~
많이 쓰지않음??
나도 요새 아 김수현 존잘
아 졸귀 .  이렇게 나도모르게 입에악 붙었음

사건은 대략 자정쯤??
매장 남동생둘과 밥을먹으러갔음.
평소에 우리셋은 식욕이좀 뛰어나서
셋이서 먹으러 잘다님ㅇㅇ.

근데..   근데..
고기가 나오고 한입먹자마자 너무맛있어서
졸맛ㅜㅜ 이러고 있었음.
그러고 동생들한테 겁나맛있다고 말하려고


"야.야!!   존맛이다ㅠ"

이래버림..   ㅋ
글로쓰니 좀 안그런데
부산억양으로 따라해보삼.
그것도 황홀에 찬포정으로..  ㅋ


급속으로 냉각되어가는 동생들표정이
다시생각남.ㅋ 
아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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