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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가 드디어 남자가 됬습니다 ㅠㅠ;
게시물ID : animal_77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비된노예
추천 : 0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06 02:05:37
제가 처음 키우게된 고양이가 잉잉이(아비 브리티시 믹스). 나중에 얘 쓸쓸하지 말라고 데려온게 곱단이(흰색스코티시) 인데

조금 성장한 곱단이를 데려와서인지 잉잉이한테 냉담한겁니다 잉잉이도 총각이라 잘 꼬실줄도 모르고..

그러던 어느날 엄마 친구분이 털땜에 키우기 벅차다고 나나(흰색페르시안)을 주셧는데 성격이 너무 좋은겁니다

방금 결국 일을 치뤗네요...두번 일 치르고나니 나나가 구석에서 생식기를 열심히 핥으면서 잉잉이를 경계하는데 첫경험이 너무 아팟나봅니다

세번째는 구석에서 꺼내서 일을 치르게해줫는데 나나도 좋지만 아픈 모양이라 한번만 제가 떠밀어줫지만 그 후로도 계속 잉잉이가 덤벼들어서 격리조치했습니다

집사분들께 발정기 관련 깨알팁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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