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싫어하거든요.. 제가 아무리 외롭고 거지같은 상태라 지금 아님 평생 연애 못하겟다! 싶어도 문자나 톡으로 한건 진짜 진심이 안느껴져서 싫어하는데 왜 몇번 받아본적 없는 고백 모두 문자나 톡일까요.., 요번에 썸타는 애가 좋아하는 고백방법이 뭐냐길래 설레서.. 난 술에 쩔어 하는 고백이나 문자나 톡으로 하는 고백 진짜 싫어하고 그때마다 욕하거나 찬다고 .. 얼굴이던 물질적이던 다 안보이거 그냥 로맨틱하게 진심이 느껴지면 좋다고 그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술에 쩔어한거 한번, 톡으로 한번 두번 받았네요.. 그때마다 웃어넘겼는데 이번엔 너무 화나서..찬거 비슷한 상황.... 아빤 이런놈 만나지 말라고 소심한 놈이라고 화내시고 친구는 받아주지 말라고 니가 아깝다 그러는데 전 솔직히 얘가 싫지않아요..소심한건 짜증나지만 고백방법이 맘에 안든다고 차버린건 제가 나쁜년인가요.. 저 진짜 당황하고 고민 많이했는데 톡으로 저렇게 툭 내뱉든 하는 고백은.. 정말 받아주고싶지 않아요 저 떠보는것같고.. 꽃다발이나 이런 드라마를 바라는게 아닌데.. 그냥 얼굴이라도 맞대고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헤어지자 마자 톡날리는건 무슨 심보죠.. 제가 이래서 안생기나봐요 ㅜㅜ 안생겨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