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대통령의 대체휴일로 생겨난
경제 효과만 해도 1조 3천억의 효과입니다.
이걸 365일 놀게해주믄 474조 5천억의 효과이지요.
해서 죄 짤라서 정리해고를 하겠다는 것인데
이런 깊은 봉황의 뜻도모르는 사람들 같으니...
정말 하루라도 빨리 다 놀았으면 좋겠네여.
안철수는 박근혜와 비슷해서 안심이 됩니다.
말과 행동 어디하나 박근혜 대통령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지여.
이런분을 지지하는 국민의당 지지자들은 얼마나 자랑스러울지...
하루라도 빨리 다 손놓고 놀아서
경제대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뭘 자꾸 내다팔고 열심히 일해서 뭘 한다는 자체가
구태정치이며 반창조경제 이고
자꾸 자꾸 놀아서 경제효과를 내는 것이
진짜 창조경제이며 새정치 아닐까 함미다.
안철수 화이팅. 박근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