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 연출이 뭔지를 보여줍니다. 결말이 허무할 뿐.. (추천)
BTOOOM! - 탄탄한 스토리이지만, 뭔가 2% 부족하다.
D.C 다카포 시리즈 - 우려먹기의 최강자이지만, 그래도 보게 된다.
ef 시리즈 - 아침 드라마같은 스토리이지만, 나름 감동적으로 보았다. 오프닝 연출이 인상적. (추천)
Fate 시리즈 - 같은 엑스칼리버라도 급이 다르단 걸 깨닫게 해준 스테이 나이트와 페이트 제로.. 프리즈먀 이리야는 모에했다. (추천)
H2 - 밀당으로 시작해서 밀당으로 끝나지만, 스포츠물입니다. (추천)
H2O - 나쁘지 않은 스토리 라인인데, 뭔가가 이상하다.
MM - 꽤 웃겼다. SM의 희극화 (?)
NHK에 어서오세요 - 히키코모리가 히키코모리 애니를 봅니다. 무난했습니다.
sola - 스토리 전개가 약간 빠르긴 한데, 절정에서 감동이 .. 멋지다 주인공 (?)
강철의 라인배럴 - 나름 찌질이가 성장해가는, 왕도라면 왕도인 과정이긴 한데, 전개가 조금 이상하게 흘러간다.
강철의 연금술사(리메이크) - 극적 장치를 잘 활용하면서도, 왕도적 전개, 입체적인 캐릭터 등이 좋았습니다. (추천)
건그레이브 - 마지막 컷의 전율이 장난 아닙니다 (추천)
건슬링거 걸 - 2기가 망했어요.. (1기만 추천)
경계의 저편 - 작화, 연출, OST 다 좋은데, 스토리가 맥빠진다..
공각기동대 - 약간 우익(일본 극우가 아닌)적인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TVA와, 본래의 철학적 바탕을 잘 이끌어낸(또는 난해한) 극장판. 조금 스타일이 다릅니다. (추천)
공의 경계 - 수많은 중2병을 낳은 작품 조금 난해한 스토리이지만, 괜찮습니다. 액션신은 갑입니다. (추천)
교향시편 유레카7 -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성장 과정이 돋보입니다. 보기 드물게 불교틱한 코드를 많이 집어넣었더라구요. (추천)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 저예산이라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 코믹한 스토리가 개인적으로 일품. (원작 만화책 추천)
그대가 바라는 영원 - 이역시 아침 드라마같지만, 어째선지 계속 보게된다.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 일상으로 빠지다가 갑자기 감동 노선탄다. 그냥저냥..
코쿠리코 언덕에서 - 당시의 운동을 잘 그려냈다고 볼 수 있다.
초속 5cm - 잔잔하면서도 애잔한 첫사랑의 추억을 그려낸다. (추천)
썸머 워즈 - 좀 산만했던 거 빼면 볼만했습니다.
루=가루 - 솔직히 말하자면, 시간낭비였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최악의 애니..
별의 목소리 - SF를 바탕으로 하지만, 서사적인 연출과 전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추천)
시간을 달리는 소녀 - 꽤 재밌었습니다
원령공주 - 미야쟈키 하야오의 자연에 대한 세계관을 여러모로 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적 완성도도 높고, 작화도 굿 (추천)
별을 쫓는 아이 - 재미는 있었지만, 영 아니다.
가시나무 왕 - 너무 스토리를 압축시켜놔서 뭔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 특유의 판타지적 세계관과, 서사적인 이야기 전개의 최고봉을 이룬, 그야말로 신카이 마코토다운 작품. (추천)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상처받지 않아 야야가 귀여워요.
기동전함 나데시코 - 루리웹의 어머니 재밌어요. (추천)
기어와라! 냐루코양 - 엄청나게 빠른 스토리 전개!
남자 고교생의 일상 - 제작진이 아무래도 그 제작진이다보니 엄청난 재미! (추천)
내 뇌 속의 선택지가 학원 러브 코미디를 전력으로 방해하고 있다 - 기대도 안 했는데 생각보다 웃겼네요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 염장 연애질
느와르 - 건액션이 영 그닥인 것만 빼면 각 캐릭터의 사상, 죄와 속죄에 관한 고찰은 눈여겨볼만 합니다. (추천)
단간론파 - 적어도 2쿨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 것같았는데 (...)
도서관전쟁 -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검열에 관해 새로금 생각하게 해줍니다. (추천)
동쪽의 에덴 - 끝부분이 뭔가 아쉽죠. (추천)
딸기 100% - 아 이건 무조건 원작 만화입니다. 하렘물의 아버지? (추천)
러브인러브 - 의외로 하렘인 것같지만 주인공이 우유부단하지 않은 점이 꽤 신선했습니다.
럭키스타 - 원작이 오히려 더 재미없었습니다.
레이디X버틀러 - 머리카락밖에 생각이 안 나요. 롤빵 헤어 (..)
로젠메이든 - 인형물 잘 만들어진 것같습니다 (추천)
리틀 버스터즈 - Key라고 해서 봤는데 어째.. 억지 감동 만빵.. 여담이긴 한데, 여캐들 목소리가 왜이렇게 다들 한결같이 탁한지..
마인탐정 네우로 - 추리지만 나중에 산으로 갑니다. 판타지 산. 트릭 자체도 좀 아쉬운 부분이 많구요.
마크로스 시리즈 - 빨갱이 애니 재밌습니다. 공중전도 상당하고, 세계관도 매력적이며, 아찔한 삼각관계도 볼만합니다. (추천)
마호로매틱 - 야한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메이드로봇물(?) 생각보다 여운 남는 엔딩입니다.
메이저 - 어찌보면 테니스의 왕자와 필적하는 말도 안되는 기술들 (..)
목소리로 일하자 - 본격 야겜 성우하기.
무한의 리바이어스 - 파리대왕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지금보면 캐릭터가 별 특징 없어보이지만, 굉장히 입체적입니다. 보면서 한국현대사 좀 알고 계신 분은 많이 겹쳐보이실 겁니다 (..) (추천)
문학소녀 - 막장 드라마도 문학소녀를 거치면 추리가 됩니다. 원작 라이트노벨을 더 추천하는 바입니다. (추천)
미나미가 - 나름 재밌는 일상계입니다. 카레가 먹고 싶네요.
미래일기 - 사실 위기때까지만해도 그저 그랬는데, 반전이 드러나면서 재밌어지더군요. 드문드문 작붕이 잘 보이다는 거 빼면 볼만합니다 (추천)
바람의 검심 - 추억편이 진리입니다. 막부의 모순과 정작 그를 타파하고자 하는 유신지사한테도 모순이 드러나는 당대 모습이 인상적이죠.(추천)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히메지의 도시락 폭탄 갈수록 같은 패턴이 지겨운 감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웃깁니다. (추천)
바쿠만 - 조쿠만! 점프 지상주의 논란이 있긴 하지만, 재밌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추천)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 PO압축WER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 사실 제목만 봤을 땐 그냥 그저 그런 모에계 애니겠지 했는데, 그런 제 예상을 깨고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
블랙라군 - 이 세상에 좋은 놈따윈 없습니다 (추천)
빙과 - 지탄다 에루 : 키니나리마스! 일상 속의 추리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 - 이야기적 소재는 나름 신선했지만, 밸런스 조정 실패..
세토의 신부 - 제 입덕작 중 하나같네요. 웃겼습니다 (추천)
소드 아트 온라인 - 아스나가 귀여워요. 갑자기 중간에 라스트보스가 튀어나와서 급작스럽게 끝난 데서부터 영 재미가 떨어졌습니다.
스모모 -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이것도 개그였던 것같았는데.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현대SF물? 세계급 민폐 여주지만, 재밌습니다 (추천)
스켓 댄스 - 은혼의 아류작같지만 이것도 이것대로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병맛 개그라기보단 만담같죠 (추천)
스쿨럼블 - 마지막맛이 안 좋아요..
스크랩드 프린세스 -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재밌었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의외로 꽤 정통 판타지. 근데 끝무렵의 엄청난 급전개는 좀 (...) (추천)
스파이럴 추리의 끈 - 추리물이긴 한데, 후반부는 거의 그냥 스릴러입니다. 솔직히 산으로 가는 전개입니다. 근데 그 산이 재밌어요 은근 (원작 만화 추천)
슬램덩크 - 포기하면 편해 스포츠물의 진리아닙니까? (추천)
식령 제로 - 1화부터 심상치 않았다 깔끔한 작화, 훌륭한 스토리, 매력적인 OST. 그야말로 삼위일체 (추천)
신만이 아는 세계 - 이것도 역시 원작 만화가 재밌습니다. (추천)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 개그물인데, 전 그닥 코드가 맞질 않더라구요.
아마가미SS -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이 그냥 커피면 이건 TOP입니다
액셀월드 - 소아온보다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성장과, 섹시한 흑설공주가 쏠쏠하게 볼만했습니다 (추천)
어느 비공사에 대한 추억 - 보는 내내 짜증나는 목소리.. 그리고 뭔가 여주 심리가 원작과는 다르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리 대단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인물을 중심으로 보면 볼만합니다.(원작 라노벨 추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공덱스 수정펀치 판타지+SF물? 판타지가 더 강한 것같긴 해요. 근데 갈수록 재미 없어지는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위의 것의 외전 작품인데, 이건 과학에 좀 더 치중을 둔 스토리더라구요. 시스터즈편 빼면 그닥이었습니다.
에반게리온 - 에반게이온 오리지널 사골? 전통적인 SF메카물같지만, 2쿨째에 들어서면... 엄청나게 충격적인 결말이었습니다. (추천)
에어 - Key사 원작 애니 중엔 가장 좋아합니다. OST도 제일 좋았던 것같습니다.(추천)
엔젤비트 - 판타지가 일단 세계관이긴 한데 내용 전개는 판타지가 그렇게 두드러지지 않죠. 나름 재미는 있는데, 복선만 잔뜩 투여하고 회수는 못하고, 억지 감동 일색..
엘펜리트 - 고어 애니메이션의 대명사. 초반부는 좀 그냥 그렇지만, 후반부 전개가 굉장히 감동적입니다. (추천)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 삐뚤어진 주인공의 독백이 매력적(?) 여담인데 원작 라노벨 일러스트가 참 예쁘더라능..
오! 나의 여신님 - 여신님하고 이러쿵저러쿵 하는 게 메인 스토리이긴 한데, 쟤네 둘 언제 이어지니..
요르문간드 - 쫄깃쫄깃한 액션신. 결말이 저에겐 영 그닥이었습니다. (추천)
우주의 스텔비아 - Key사만큼은 아니지만 은근히 눈 큰 게 부담스러운 거 빼면 괜찮았습니다. 여주와 남주가 모두 사기캐..
워킹 - 웃깁니다. 저런 알바처 없으려나..ㅠ (추천)
원아웃 - 우정 노력 승리따윈 버리는 스포츠물입니다 (추천)
유루유리 - 앗카링 개인적으로 백합물을 안 좋아하는지라.. 나름 웃기긴 한데 보면서 계속 거북했네요.
은혼 - 단연 개그물 중에선 최고로 손꼽습니다. 특유의 섹드립과 병맛 개그가 갑.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 - 메이드물인데, 오직 원패턴으로 이어지는 개그가 좀 지루했습니다. 이것의 묘미는 의상이죠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 메카물이지만 스토리따위 이미 안드로메다로 떠나보낸지 오래..
일상 - 비일상
작안의 샤나 - 최근에 본 모에계 현대 판타지물 중에선 가장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원작 라노벨은 문체 때문에 중도하차..(추천)
전파적 그녀 - TVA로 나왔다면 좋았을 텐데.. 분위기 메이킹이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절원의 템페스트 - 현대 판타지물. 독특한 세계관이 일품입니다. 약간 여성향적인 부분도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재밌었습니다 (추천)
제가페인 - 소위 숨겨진 명작이라고 주로 불리는 애니 중 하나인데, 나름대로 수작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작붕빼면.. (추천)
제로의 사역마 - 에로의 사역마.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중2병물? 보는내내 손발이 어떤 의미로 전율을 느낍니다.
쪽보다 푸르게 - 연애물. 전형적인 전개, 그렇지만 모난데도 없었습니다.
천원돌파 그렌라간 - 열혈로 시작해서 열혈로 끝납니다. 한편, 가미카제 논란도 있더라구요. (추천)
최종병기그녀 - 개인적으론 입덕 애니 중 하나입니다. 일단 연애를 기본으로 깔고, 일종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전개합니다. (추천)
쵸비츠 - 이게 클램프 원작인 줄은 몰랐습니다. 생각보다 로봇에 대한 철학적 관점이 돋보입니다. (추천)
침략! 오징어소녀 - 오징어모에화. 귀여워요. 이카이카.
카논 리메이크 - 붕어빵 먹고 싶네요. Key사 애니 중 제일 그닥이었습니다.
카우보이비밥 - 전설의 레전드죠. OST 하나하나가 주옥같고, 마지막의 그 명대사가 압권이죠. 우리말 더빙을 추천합니다 (추천)
케이온 - 개인적으로 이게 왜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이해가 안 가는 애니..
쿠레나이 - 장르를 뭐라고 특정짓기가 힘드네요. 스토리는 영화같은 전개가 돋보였습니다. (추천)
크게 휘두르며 - 여성향적인 부분이 눈에 띠긴 합니다. 볼만하긴 한데, 지루한 부분도 많습니다.
크로스게임 - 아다치 미츠루 작품 중에선 제일 그닥이었습니다.
크르노 크루세이드 - 한없이 뻔한 소재지만, 이야기는 이렇게 꿈도 희망도 없진 않을 겁니다. (추천)
클라나드 - Key사 원작 애니의 대표작이죠. (추천)
키미키스 - 주인공이 둘로 나눈 게 꽤 신선했습니다.
키스X시스 - 초콜릿 먹고싶네 그냥 야애니로 내놓는 게 속시원할 것같은 (...)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소년 탐정 김전일) - 추리물 중에선 가장 트릭도 정밀하고, 이야기 전개도 군더더기 없죠. (추천)
터치 - 아다치 미치루 껀데, 그럭저럭입니다. 역시 스포츠물을 가장한 연애물.
토나그라 - 시간 낭비..
토라도라 - 휴지!! 휴지~~!! 만인의 입덕작(?) 재미가 쏠쏠합니다 (추천)
투러브 트러블 - 흑화 아청아청 요샌 다크니스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투하트 - 일상/연애. 이야기는 그냥 그렇습니다만, 수채화적인 작화가 좋습니다
트루티어즈 - 연애물. 이것도 한 밀당해주죠. (추천)
팬텀 Requiem for the phantom - 느와르물. 우로부치 겐의 대표작이죠. 마지막 3분만 빼면 군더더기 없는 작품입니다. (추천)
풀 메탈 패닉 - 메카물 중에서 꽤 재밌는 작품이죠. 90년대 라노벨 원작. 외전격이긴 한데 2기가 웃깁니다. (추천)
하느님의 메모장 - 음.. 희한하게 전 여주가 별로 모에하지 않더라구요. 이야기는 나름 괜찮은데, 과연 J.C STAFF.. 뭔가 미묘합니다.
하늘의 유실물 - 팬티로 시작해서 팬티로 끝납니다.
하야테처럼 - 히나기쿠가 귀여워요. 인간 초월 집사 주인공.
하이스쿨 DxD - 가슴으로 시작해서 가슴으로 끝납니다. 의외로 세계관이 넓어요
학생회 임원들 - 섹드립 임원들
학생회의 일존 - 농담 따먹기물(?) 재밌습니다. 애니말고 라노벨이요 (..) (라노벨만 추천)
현시연 - 개인적으로 1,2기 작화하고 성우가 더 좋았던 것같아요. 은근히 현실적입니다. (추천)
화이트앨범 - 1은 희대의 망작이구요, 2는 볼만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끝난 게 좋았습니다. (2만 추천)
흑의 계약자 - 1기는 재밌었는데, 2기가 약간 엉성한 듯했습니다. 복선 회수는 좋긴 한데.. (추천)
히카루의 바둑 (고스트바둑왕) - 고스트장관왕 바둑 만화이긴 한데 갈수록 영 바둑에 관한 게 너무 구체적이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