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탄핵풍속에서  86그룹들이  금뺏지를 너무쉽게 달고 의회권력에 취해서 이후에 벌어진 행태들 그리고 패망의길은 워크샵

에서부터 시작됐지요

그것이 지금 호남의  반친노 친노란 멍울을 가지기된하나의 계기이고  국민들한테도 외면받은  단초란걸 잊지말고 교훈으로 삼길.

이후  열린우리당의 창당이후 계속된 선거 패배는  패배주의로 낙인되고  민심이 이반된 결과임

 

 

152석의 성과이후 워크샵을 설악산으로 가서 승리에들에 취해서 마지막날 술판을 벌이고 토론회라고 한답시고 첫날부터

계파갈등 조짐을 첫날부터보이고 저녁엔 노래방에 술쳐드시고 기자들이랑 띵까 띵가 놀고,,

 

이후 열린우리당이 어떻게 종말을했는지 아시죠?

 

20대국회  광주 워크샵은

최근 개인적으로  광주워크샵에서 본  더불어민주당에게 희망을보았는데

 

의총안모이기로 유명한 당에서 117명 94% 출석률자체도 대단했지만

중진들까지  개인행동안하고  절제된행동들하고 버스로이동하고  돌출 개인행동  특권행동 부리는 사람이 한명도없었다는겁니다

거기다 워크샵내내   밤 10시넘께까지 그룹별토론회로  의견 만장일치로  부실채권 소각으로  수당을 전부 기부하기로하고

민생 팀만드는것도  바로 합의되고  초선의원들 누구하나 돌출행동하는 사람없이  어떻게하면 호남민심돌리는가에  진지한 토론이 있었다는

후문이들리더군요..호남이란 지역특성도있지만,  워크샵내내 누구하나 돌출발언하는 사람없이  자숙하는분위기였고

 

20대 초선 57명은  열린우리당때와는 달리   전문가 집단 사회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이번에 대거들어왔고 극심한 마찰을 일으켰던 인물들은

컷오프됬거나,  탈당한상태고

 

크게  계파갈등을 할소지는 이제많이 줄었고, 정말   수권력을 보여줄  경제 비젼만 제시하고 대북문제만 정립한다면

 

새누리랑 국민의당 연합이든 뭐든  당당히 정권교체 가능성이  더민주에게 있다고 보여짐

 

 

열린우리당이 152석의 의석을 가지고 바로 패망의길로 접어든건

 

4년 내내 자기주장만 하고  상대방 철저히 짓밟는식의 계파싸움질과

 

첫 입법 부터 국가 보안법 폐지를 들고나온게 패망의길  여기서 완전히 민심이 돌아서버린것인데

 

 

 20대 국회시작하면  정쟁이나  이념논쟁으로 비추는법은  후방에서하고 전면으로 내세울법들은

 

보통의서민들이 공감하고  특정 지지층이아닌  보통의 국민들이 혜택을 볼 법으로 대대적  홍보와 밀어부쳐야할것임

 

1호법안으로 건강보험개편이나  통신비인하등  이런식이 보통국민들이  납득할법을  내세우란말입니다

 

열린우리당이 왜 과반의석을 가지고도 바로 망했는지  더민주는 두번다시 실패하지말고 교훈으로 삼아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