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발★펀치!!냥!
잘잔다냥.
다소곳이냥.
쭉ㅡ 뻗었냥.
※누워있는거 같지만. 착각입니다. 자는사진입니다.※
아무데서나 잘잔다냥.
★덧★
어젠, 응꼬에 떵 묻히고 다니는 둘째 사진을 올렸었는데용!
요 아이는, 우리집 첫째예요 :-) 둘째랑 똑같은 페르시안 친칠라구요. 암컷.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당!
첫째는 자는 포즈가 희안합니당.......................
앞발★펀치!! 하면서 자요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온날은 엄청 경계하고, 3일동안 밥도 안먹고 TㅅT 이동가방에서 나오질 않던 애 였습니당.
하지만, 몇일뒤! 경계를 풀고나니 완전 애교쟁이였어용 :D♡
뽀송아~ 하고 부르면, 먼저 '야옹~' 하고 뛰어오구요 -
손 가져다대면 부비부비도 해줘용 ^ 3^) 그치만 꾹꾹이는 받아본적이 한번밖에 없습니당 TㅅT
컴퓨터 하는날이면 항상 '냥~' 거리면서 꼭 키보드 위에 턱을 괴고 잡니당.
이럴때마다. 심장이 녹아내려요~ *ㅅ♡
두발을 다소곳하게 모으고, 빤히 - *ㅁ♡
이러고, 출근길을 가로막습니다. *ㅅ♡
막짤은, 캣초딩때 사진 ~ 그럼 이만 뿅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