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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hil_8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78★
추천 : 0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2/06 14:38:29
언어적 정의와 착각에 대해 얼마전에 좀 더 깊이 알게 된적이 있습니다.
철학게에 많은 분들은 알고 계신것 같은데
몇몇분은 아직 모르고 계신것 같습니다.
철학은 연구의 의미의 철학과 자신의 신념으로서 철학이 있습니다.
흔히들 모든이는 철학자이다 라는 말에서 철학은 신념등을 말하고
강신주같은 분의 철학자는 연구하는 자로서의 철학의 의미가 강한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언어적으로 정의를 해버리면 애매한 경계의 문제들이 생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신념의 의미의 철학도 물론이거나 더욱이 연구의 의미의 철학은
반드시 자신이 틀릴수 있다는 점을 직시하여 상대방을 뭉게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과 논외로 제가 이글 역시 틀릴수있다 생각하면 거짓말쟁이 딜레마에 빠지는 겁니까?
아직 많이 부족하여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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