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일이라 출근을 해야하는데.... 늦잠자서 지각할꺼같은거임.... 그래서 동생놈 차 몰래 끌고 나왔는데 다 도착해서 문열다 기둥에 제대로 찍었네요...-_-;;;; 투스카니라 문짝이 길어거 그런걸까요 ㅠㅠ 도색 떨어졋는데 멀리서 봐도 티 확 나요 게다가 검은색 ㅠㅠ 이놈이 새벽에 들어와서 오전근무니까 몰래 쓰윽 가져다놓으려했느넫.... 아 어쩌지.....초조함........... ps. 동생이 나보다 덩치 훨씬 더 큼 어려서부터 유도,경호무술 해서 답안나옴 다혈질 차 산지 3주 조금 안됨 애정이 각별함.... (요 몇일 비온다고 호루 씌워놓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