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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원내대표의 시대
게시물ID : sisa_735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투박대
추천 : 0
조회수 : 9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5/16 02:21:23
우상호가 균형감각 잃지 않게, 정신차리도록 종용하는 것이 첫째.

그가 주도하는 법안이 이슈와 맞닿아 있도록 하는 것이 둘째.

- 여기까지가 공학적인 부분이라 칭할 만하다. 평화시엔 대의보단 실리가 먼저.


어떠한 경우에도 민주주의의 이념에 배치되는 법안을 끌고 나오는 것을 막는 것이 셋째.

세월호, 메르스, 군비리, 가습기에 대한 법안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넷째.

- 쌍차도 제대로 해결 된 거 없다. 해야 할 게 한 둘이 아니지.


우상호는 호연지기가 있는 사람인가?

정치인인가? 아니면 소인배인가?


뭐 곧 판가름나겠지요.


궁물, 새누리, 부럽냐? 늬넨 제대로 까지도 못하지?

쫄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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