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왜 가장 원하지 않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는가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나를 쓰러뜨린다
내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한 가지 용서하면
신은 나의 잘못을 두 가지 용서해 주신다
예수에게조차 유다라는 배반자가 있었다
친구는 한 사람이면 족하고, 두 사람이면 많고,
세 사람이면 불가능하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빗방울만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미련 없이 비워버린다
상처는 스승이다
남의 흉은 사흘이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 못 볼 사람처럼 가족을 대하라
어머니의 웃음 속에는 신비가 있습니다
시간 없을 때 시간 있고, 바쁠 때 더 많은 일을 한다
시련이란 해가 떠서 지는 것만큼이나 불가피한 것이다
항구에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이유는 아니다
사람은 실패를 통해 다시 태어난다
감사함을 통하여 부유해질 수 있다
돈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밥알이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답지
얼굴이나 옷에 붙어 있으면 추해 보인다
성실이 없는 곳에 존재가 없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매일 죽으나,
두려워하지 않으면 단 한 번밖에 죽지 않는다
남의 흉은 사흘이다 "
남이 아무리 흉보고 욕해도
그리 오래가지 못하니
너무 화내지 말라는 뜻입니다.
우리네 인생,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사는 게 아닙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누가 등뒤에서 흉보더라도 의연하시기를...
그럴수록 더 나를 돌아보십시오.
내 속에 더 멋진 내가 감춰져 있으니까요.
내 속에 더 멋진 나를 만나는 일이
더 설레이는 일이니까요.
남이 보기에 내 인생이 대단해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이미 고통이 예정된 것입니다. 남의 기준에
맞추어 내 인생의 기준이 정해진다면, 남의 기준에 내 인생의 행복과
불행이 형성된다면 그것은 이미 불행한 일입니다.
"가장 향기로운 향수는 가장 작은 병에 담겨 있습니다."
외면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려 하지 않는다는 뜻이 숨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