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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께는 죄송스러우나...
게시물ID : poop_7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경전코란
추천 : 1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04 13:00:37
치느님과 냉담한지 한달 째..

잦은 설사와 피부트러블이 레알 트루 혼또니 "사라짐"

전 이제 치리스찬 아닙니다 ㅠㅠ 하지만 치느님은 언제나 제 마음 속에 있을거예요..(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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