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색기들이 뭣 때문에 자기들 찍어준지도 잊어버리고 의료민영화 합의를 해줬네요
더 웃긴건 4월29일 통과됐는데 한겨레.경향등 당시 진보 언론들에서조차 보도가 안됐고
복지위 안철수는 법안 통과되는거 무기력하게 지켜보기만 했다는 것입니다.
지난 더민당 당선인 대회땐 김종인이 데려온 최운열에게 강연하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뜬금없이
의료민영화 찬성설을 얘기하고 중진 몇 놈이 고개를 끄떡이며 수긍하길래 분위기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좌우지간 이거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 이거 막자고 더민주당 찍어준거고 재벌개혁 부르짖었던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의료민영화 저지는 더민주당,국민의당 공약이었습니다.
자기 지역구 의원에게 항의 전화를 하든 더민당에 하든 뭐든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