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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35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JnZ
추천 : 1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14 16:59:45
뭔 일 있어도 그리 심각한거 아니면 넘기고
누가 뭐라해도 상대해봤자 피곤하니까 꾹 참고
누가 뭐 부탁하면 까짓거 선선히 들어주니
주위 사람들은 나를 만만한 호구로 보나보다.
내가 귀찮아하고 신경을 안 써서 생긴 것도 있지만. 이젠 이렇게 된 내가 싫다. 난 아버지가 남자답게 당당하게 좀스럽지 않게 살아라 하신 말 지키려고 한 것 뿐인데
그래 시팔 내가 호구다. 그리고 내가 호구라는걸 께달았으니까 더 이상 호구짓거리는 안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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