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347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감자님★
추천 : 0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7/02 02:32:23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둥도 치고...번개는 음...커튼을 쳐놔서 모르겠어요
좋아하는 여자사람에게 편지 쓰고 있는데 참 나름 분위기 있네요 ㅎㅎ
다들 자신들만의 낭만이 있겠죠............
전 수욜일날에 장미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네요!
에잇 혼자 감상에 빠져 주절주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