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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FA 큰손은 한화와 롯데의 양파전 될수도 있을듯...
게시물ID : baseball_73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0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1/16 21:16:44
일단 한화야
류뚱이 마지막으로 해준 정을 담은 류뚱머니가
장전 되있으며
나와있는 선수중에
한화 선수 누구보다 믿음직한 선수니...
일단 한둘은 잡아야지 적어도
탈꼴지 게임을 재대로 해볼만한 상황이니
겁나게 질러댈게 뻔하고
롯데의 경우는 구단에 자금력이 어느정도 있는 팀인데다가
성적이 마이너스되면서 팬들 떨어져나가는 걸 보고
쪼까 거시기한걸 안듯.
게다가 지금 나온 이용규나 정근우는
김주찬이 나가고 하면서
무주공산으로 만인의 투쟁장이 된 테이블세터진에
딱 맞는 선수가 아닌가..
뭐 보상선수로 나갈만한게 이재곤이나 김수완 정도니
크게 거시기할만한것도 없고...
롯데가 아마 정근우를 노려봄직함이 클듯.
일딘 용규처럼 다다음시즌이나 생각해야할 부상이 있는갓도 아니고
고향팀 메리트에
정근우도 롯데서 한번 뛰고 싶다고 한적도 있고
정근우가 80억 불럿다는 썰이 있지만
여차하면 71-2억 수준에서 쇼부칠수도 있을거 같음..
게다가 올해 롯데 가을야구 못함.
롯데에 가을야구는 엘지의 가을야구보다 더 거시기한 측면이 있는건데..
다음시즌도 이래버리면 아마 김시진부터 줄줄이 짤리고
암흑기 시즌2 접어들갈 확률이 커지니
롯데입장애서는 다음시즌 성적을 올려야한다는 부담감도 충븐할듯함.
이렇게 한화랑 롯데가 풀린 선수들 두고 붙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야자고
평소애 큰손이던 엘지는 키워서 쓰는거랑 현재 선수단의
힘이 좋아서 아마 크게 뛰어들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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